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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311표 차로 부결되었습니다. 부결 원인, 주요 보상 조건, 향후 재교섭 일정과 파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만 먼저 보기

  • 단 311표 차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되어 교섭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 기본급 인상 폭과 성과 보상 수준에 대한 조합원 내부의 이견이 부결의 핵심입니다.
  • 노사는 조정 절차 및 재교섭을 거쳐 파업 여부와 최종 타결안을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보 기준일: 2026년 11월 07일

 

포스코 대표교섭 노조인 한국노총 포스코노동조합의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단 311표 차이로 최종 부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여름철부터 이어져 온 노사 협상은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결 결정의 구체적인 표결 현황과 잠정합의안에 포함되었던 핵심 보상 조건, 조합원들의 반발을 부른 결정적 쟁점, 그리고 향후 노사 재교섭 일정과 쟁의권 집행 가능성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포스코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상황과 표결 결과

 

 

포스코 노동조합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는 매우 근소한 차이로 부결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전체 투표 참여자 가운데 반대 표가 찬성 표를 단 311표 앞서면서 교섭 타결이 무산되었습니다.

 

 

노사 양측 협상대표가 수차례 교섭 끝에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 조합원들의 민심은 찬성보다 반대로 기울었습니다.

 

이는 경영진과 조합원 현장 정서 간의 온도 차가 상당히 존재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투표 결과가 부결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뜻을 반영해 사측에 재교섭을 요구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며, 기존 합의안은 효력을 잃고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 KEY NUMBER
임단협 찬반투표 결과
311표 차
근소한 표 차이로 부결
교섭 상태
원점 재검토
핵심 사안
임금 및 복지 보상

 

부결된 잠정합의안의 주요 조건과 보상안 분석

 

 

이번에 부결된 포스코 임단협 잠정합의안에는 사측과 노조 집행부가 타협점으로 제시했던 다양한 임금 및 복지 혜택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측은 철강 시황 악화와 비상경영 상황을 이유로 무리한 인상보다는 일시금과 복지 혜택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주요 잠정 합의 항목으로는 기본급 17만원 인상, 자사주 400만원 지급, 비상경영 동참 격려 일시금 250만원, 지역상품권 50만원 지급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교대근무 및 휴무 여건 개선을 위해 격주 4일 근무제도 도입안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구분 부결된 잠정합의안 세부 내용
기본급 인상 기본급 17만원 인상안 반영
주식 및 일시금 자사주 400만원 + 격려 일시금 250만원
복지 혜택 지역상품권 50만원 지급
근무 제도 격주 4일 근무제 도입 추진 안건

 

그러나 현장 조합원 상당수는 일시금 형태의 보상보다 고정 비용에 해당하는 기본급의 인상 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물가 상승률과 타 경쟁 제조업체들의 임단협 결과를 감안할 때 보상 수준이 충분치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 POINT
잠정합의안 주요 안건
1기본급 17만원 인상안
2주식 400만원 및 일시금 250만원
3지역상품권 50만원 지급
4격주 4일 근무제 도입안

 

조합원 반발과 찬반 투표 갈림길의 핵심 쟁점

 

 

이번 투표에서 표심이 팽팽하게 갈린 가장 큰 이유는 인상 금액의 성격과 실질 소득 개선에 대한 노사 간 시각차 때문이었습니다.

 

조합원들은 비상경영 상황 속에서도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반면 사측은 글로벌 철강 업황의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외 경영 환경의 압박을 강조하며 고정비 증가를 최소화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양측의 입장이 잠정합의안으로 타협되었으나 조합원 과반의 마음을 여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 핵심 팁: 임단협 부결은 단순한 금액 차이뿐만 아니라 기본급 비율과 수당 개편 등 장기적인 임금 구조 변경에 대한 현장 조합원의 불만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최근 조선, 자동차 등 인접 산업군의 노사 타결 금액 수준과 비교했을 때 포스코 조합원들이 느낀 상대적 박탈감이 표심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해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COMPARE
노사 교섭 주요 쟁점
잠정합의안 측
✔ 경영 환경 고려한 최대안
✔ 근무시간 개편안 포함
조합원 반발 측
✔ 실질 임금 인상 폭 부족
✔ 성과 보상 수준 불만족

 

향후 재교섭 일정과 파업 가능성 전망

 

 

잠정합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포스코 노사는 다시 교섭 테이블에 앉아 추가 논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노조 집행부는 부결에 담긴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수집하여 사측에 제시할 수정안을 다듬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재교섭에서도 노사 간 접점을 찾지 못할 경우, 노조는 노동위원회 중앙조정 절차나 쟁의행위 찬반투표 등 법적 쟁의권을 활용한 투쟁 수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창사 이래 최초의 파업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측 역시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공급망 혼란을 피하기 위해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밝히고 있으나, 추가 인상안을 제시하기에는 경영상의 부담이 상당하여 향후 협상 과정에서 격렬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결론 및 요약

 

포스코 노조의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은 근소한 311표 차이로 결정되었으며, 노사 모두에게 상당한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기본급 인상과 성과 보상 규모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원점 재교섭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 노사가 재교섭을 통해 조합원들의 요구와 회사 경영 상황을 균형 있게 반영한 합리적인 타결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아니면 쟁의권 집행 등 강 대 강 대치로 이어질지 향후 교섭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포스코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구체적인 표 차이는 얼마인가요?

A.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반대 표가 찬성 표보다 단 311표 많아 최종 부결되었습니다.

 

Q. 부결된 잠정합의안에 포함되었던 주요 보상안은 무엇이었나요?

A. 기본급 17만원 인상, 자사주 400만원, 비상경영 격려 일시금 250만원, 지역상품권 50만원 지급 및 격주 4일제 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Q.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노사 교섭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기존 잠정합의안이 효력을 잃음에 따라 노사는 안건을 수정하여 재교섭에 나설 예정이며, 타결이 지연될 경우 쟁의권 행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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